백두산 항로, 선박 재취항 3월 19일로 연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3.02.18 댓글0건 본문 속초와 중국 훈춘-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간 백두산 항로를 운항할 여객선 재취항이 연기됐습니다 스테나대아라인은 오늘 오는 3월 14일 계획했던 여객선 재취항을 19일로 닷새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스테나대아라인은 선사 변경에 따른 관련 업무 처리및 항로에 투입할 선박수리에 시간이 더 필요해 취항일자를 변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중국 훈춘의 환영식도 3월 20일로 연기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