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사회 강원 지자체 6곳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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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2.12 댓글0건본문
강원도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65살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20%를 넘어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도내 지자체가
모두 6곳으로 지난 2천11년 말보다 2곳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자체별로 보면 양양과 횡성이 각각 23%로 가장 높았고
영월 22.7, 고성 21.9, 평창 20.6 그리고 정선 20.5% 순입니다.
반면, 노인인구 비율이 가장 적은 곳은 원주로 11.6%를 기록했고,
그 다음으로 속초 13.8, 춘천 14, 동해 14.2%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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