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학생 6.1% 정신건강 집중관리 필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3.02.08 댓글0건본문
도내 초·중·고등학생의 6% 정도가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어
집중관리가 필요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지난해
강원지역 초·중·고생 18만 7천 345명을 대상으로
정서와 행동 특성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6.1%인 만 천 385명이 불안과 우울, 주의력 결핍 등의
증세로 집중관리가 필요한'주의군'으로 분류됐습니다.
또, 정서와 행동을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할 '관심군'은
전체의 11%인 2이만 55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