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강절도 새벽 혼자 근무하는 여성 노린다 > 뉴스

검색하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편성프로그램

BBS강원뉴스
HOMEBBS강원뉴스뉴스

뉴스

뉴스

편의점 강절도 새벽 혼자 근무하는 여성 노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3.02.01 댓글0건

본문

강원지역 편의점이나 휴대전화 대리점 강,절도범은
새벽시간 혼자 근무하는 여성을 주로 노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지방경찰청에 따르면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편의점과 휴대전화 대리점 강절도사건은 각각 20건과
5건입니다
 
범행시간은 0시에서 오전 7시까지 새벽 시간이 22건으로
전체의 85%를차지했습니다
 
이어 오후 8시에서 24시까지 2건, 오후6시에서 8시까지 한건 등입니다
 
장소는 주택가 밀집지역이 12건으로 가장 많았고
상가 6건,아파트 3건 등입니다
 
특히 25건중 65%인 13건의 강절도는
여성 혼자 근무할 때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소 : (24270)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중앙로 10전화 : 033-250-2114팩스 : 033-250-2131

copyright 2012 www.chbb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