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소방서 이르면 오는 11월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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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1.30 댓글0건본문
양양소방서 건립공사가 올해 안에 시작됩니다.
양양군은 강원도의 최종 승인을 받으면
이르면 오는 11월부터 사업비 68억 원을 들여
양양읍 월리 8천여 제곱미터 일대에
양양소방서를 짓는 공사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양양지역은 지난 2005년부터 연이은 대형산불과 수해로
다섯 차례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소방서 신설 요구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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