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판 전선 싹쓸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3.03.14 댓글0건 본문 오폐수 배수 펌프의 전선은 물론 동판과 전선 등 돈이 되는 자재는 닥치는 대로 훔쳐 장물로 판 절도범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횡성경찰서는 오늘 공사현장을 돌며 수억원 상당의 동판과 전선을 훔친 혐의로 57살 정모씨와 49살 김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장물업자 50살 이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씨 등은 지난해 12월 22일 횡성군 서원면으 한 콘도 신축공사장 변전실 발전기에 설치된 동판 2.3톤을 훔치는 등 지난해 2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18차례에 걸쳐 2억2천만원의 동판과 전선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