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자연자원 가치화 사업 본격 추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3.01.29 댓글0건본문
청정한 강원도의 물과 바람, 산림을 이용한 마케팅이
본격화 됩니다.
강원도는 먹는 샘물 명품화와 백두대간 산림문화 체험단지,
대관령 랜드마크 조성 등 자연자원 가치화 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올해 안에 도내 7개 업체에서 생산하는
샘물 제품으로 공동브랜드를 개발하고,
정선군 임계면에 조성되는 산림문화 체험단지는
내년에 개장할 방침입니다.
또 2018 동계올림픽의 주개최지인 평창 지역을
'바람의 고향'으로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올해 랜드마크 명칭을 공모하고
지역 관광 특산품 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