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로 동굴 관광지 입장객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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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1.11 댓글0건본문
올 겨울 강추위가 계속되면서 영상의 기온을 유지하는
도내 유명 동굴에 관광객이 늘고 있습니다.
삼척시는 지난 주말 삼척 대이리 동굴지대에
천 2백여 명이 찾았으며,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환선굴 관람객이 만여 명으로
지난 2011년 같은 기간보다 천 명 가까이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정선군 화암동굴에도
평일 2백 명, 주말 5백 명 규모로
관람객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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