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펜시아 동계 스포츠 지구 `정부 매각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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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1.11 댓글0건본문
강원도정의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인
알펜시아 리조트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동계 스포츠 지구의 정부 매각이
급선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강원도와 강원도 개발공사는
새 정부가 동계 스포츠 지구를 사 줘야만
나머지 시설물의 민간 매각도 가능해질 것이라며,
김진선 전 도지사와 도내 국회의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대정부 설득 작업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알펜시아 리조트의 부채는 원금만 9천 2백억 원에
매일 1억 8천 만 원씩 적자가 쌓이고 있어,
이제는 리조트의 시설들이 100% 분양되더라도
빚을 다 갚을 수 없는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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