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까지 오대천등에 댐 3개 추가 건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3.01.09 댓글0건본문
정부가 도내 일부 지역에
홍수 조절댐과 소규모 용수용 댐의 추가 조성을 추진합니다.
국토해양부가 확정한 댐 건설 장기계획에 따르면,
2021년까지 남한강 상류 오대천에
9천만㎥ 저수 용량의 장전댐을 건설해
홍수조절과 발전용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또, 한강 수계 원주천과 내촌천등 2곳에
소규모 댐을 추가로 조성해 지역의 물 문제를 해소할 방침이지만,
댐 조성 예정지역 주민들과 환경단체의 반발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