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재활용쓰레기 재판매 12억 원 수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3.01.09 댓글0건본문
춘천시가 페트병과 플라스틱 등 재활용 쓰레기 수거로
10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춘천시는 지난해 신동면 혈동리 환경공원내
재활용품 선별 시설에서 모두 3천톤의 재활용쓰레기를 재판매해,
전년도 보다 30%가 늘어난 12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재활용 선별 시설에서 수익이 늘어나면서
지난해까지 매년 2억원 이상 적자였던 시설도
안정적으로 운영될 전망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