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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녀 교통사망사고 진실 법정서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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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1.0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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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과실이냐, 고의냐를 놓고 논란이 인
춘천의 19세 연하 동거녀 교통 사망사고의 진실이
결국 법정에서 가려지게 됐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한 춘천 경찰서는 오늘
자신의 여자친구를 차량으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43살 박모씨를 검찰에 구속,송치했습니다
 
검찰은 보강수사를 거쳐
조만간 박씨를 구속 기소할 방침입니다
 
박씨는 지난해 10월 17일 오후 7시15분쯤
춘천시 동명의 한 도로에서 헤어지자고 말한뒤
차에서 내린 여자 친구 24살 a씨를 차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박씨는 경찰 수사기간 내내
고의가 아닌 과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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