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정보화마을 매출 83억 원 달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12.31 댓글0건본문
도내 정보화마을이 올해 83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농어촌 경제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올해 도내 56개 정보화 마을에서
전자상거래 60억 원과 농어촌 체험관광 23억 원 등
모두 8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75억 원보다 8억 원 증가한 것으로
강원도는 내년에 정보화마을 확대 조성과 명품화 추진,
프로그램 관리자 육성 등을 위해
5억 1,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