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해맞이 특별 교통소통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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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2.12.28 댓글0건본문
한국도로공사 강원지역본부가 이번 주말
해맞이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특별 교통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도로공사는 내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나흘간
도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이
하루 최대 53만대에 이를 것으로 보고,
갓길차로를 개방하고 도로 전광판에
교통 정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도로공사는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은
31일 오후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서울 방향은 1일 오후부터 자정까지
지. 정체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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