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표 확정 첫 주말 지역 곳곳 방문 표심잡기 총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24.03.15 댓글0건본문
총선 여야 후보들이 대진표 확정 후 첫 주말을 맞아
초반 승기를 잡기위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주말이 지나면 곧바로 본선 후보 등록이 이어지면서
강원 총선판의 열기가 고조되는 것과 동시에
선거구별로 표심잡기가 더욱 격화할 전망입니다.
또 총선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강원도당도
후보 지원사격에 나섰습니다.
각 당은 춘천과 원주를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할
핵심지역으로 분류했습니다.
도내 여야는 이재명 당대표와 한동훈 비상대책 위원장 등
총선 사령탑의 강원 지원 유세를 지속적으로 요청하며
중앙당과 일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