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바다에서 여름휴가…서울시 장애인 해변캠프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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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4.07.15 댓글0건본문
서울시는 양양의 큰바다 해수욕장에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서울시 장애인 해변캠프'를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며,
장애인과 가족들이 숙박할 수 있는 단체동과 개인동이 마련됩니다.
큰바다 해수욕장 캠프장의 모든 시설과 해변으로 이어지는 길은
휠체어 장애인을 위한 전용 이동통로가 있으며,
장애인이 바다에 들어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상 휠체어'도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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