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인류무형유산 등재 기념 공연 오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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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2.12.12 댓글0건본문
아리랑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특별공연
'국악을 국민 속으로'가 오늘 오후 3시
정선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립니다.
국립 국악원과 정선 아리랑 문화재단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특별공연에는 중요 무형문화재인 이춘희 민요 보유자와
국악원 민속악단 등이 출연합니다.
이와 함께 아리랑보다 앞서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판소리와 강강술래, 가곡 공연 등도 함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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