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농업인 새벽시장 매출 86억원 달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12.11 댓글0건본문
원주시는 지난 4월부터 8개월간 원주천 둔치에서 열린
농업인 새벽시장에 26만여 명이 방문해
86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농업인 새벽시장은 새벽 4시에서 오전 9시까지
농산물을 직접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로,
올해 전국 32개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을 했습니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내년 4월까지 휴장하고,
전광판을 설치하는 등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