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노조 전간부들 거액 횡령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12.04 댓글0건 본문 정선경찰서는 오늘 강원랜드 노동조합의 정기적금과 조합비를 횡령한 혐의로 전 노조 간부 38살 임모씨와 36살 신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노조 총무부장이던 임씨는 지난해 3월 노동조합 명의로 가입한 정기적금 1억2천백만원을 임의로 해지하고 인출해 개인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임씨는 또 홍보부장이던 신씨와 함께 노조원들이 경조금을 받아 개인용도로 쓰는 등 2천2백만원의 조합비를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