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가격 안정세 되찾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10.11 댓글0건 본문 태풍 등 기상악재로 높게 올랐던 채소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 농수산 식품 유통공사는 상추의 전국 평균 도매가격이 12,600원으로 지난달보다 75% 급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금치도 9,200원으로 한 달 전보다 70%정도 내렸고 오이와 열무 등도 50%정도 하락했습니다. 이처럼 가격이 하락한 것은 최근 생육 조건이 좋아 생산량이 늘어난 데다, 추석 명절 이후 채소 수요가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