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후 "원주 수도권 인접지역 제외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10.10 댓글0건 본문 원주시가 수도권 인접지역으로 분류돼 기업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과 관련해, 새누리당 이강후 의원이 원주를 수도권 인접지역에서 제외시켜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지식경제부 국정감사에서 "정부가 원주를 수도권 인접지역으로 분류해 기업 유치에 차질을 빚고 있다"며 "춘천시가 접경지역 특별법에 의해 수도권 인접지역에서 제외된 만큼 사정이 비슷한 원주시 역시 제외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원주시는 지난해부터 수도권 인접지역으로 분류돼 이전 기업의 부지매입 보조금이 70%에서 15%로 줄어 기업들이 이전을 꺼리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