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서 외벽 작업 크레인 무너져 근로자 2명 사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09.14 댓글0건 본문 오늘 오후 1시 50분쯤 춘천시 삼천동 춘천 베어스타운 외벽에서 작업하던 크레인이 무너져 55살 이모씨와 42살 유모씨 등 근로자 2명이 추락했습니다. 사고 직후 근로자들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으며 이들은 크레인을 타고 건물 외벽에 전등 설치 작업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크레인 지지대가 무너지면서 사고가 났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