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강릉 복선 종착역 '지하화' 요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09.12 댓글0건 본문 원주~강릉 복선 철도의 종착역을 지상에 설치하겠다는 계획에 대해 강릉 지역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강릉시와 지역 주민, 사회단체 등은 도심 한복판에 들어서게 될 새 강릉 역사는 지하에 건설해야만 도심의 양분을 막고 체계적으로 개발할 수 있다며 지상 설치 계획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최명희 강릉 시장도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애초 계획대로 신 강릉역사는 지하에 만들고 차량 기지는 구정면 금광리 일대에 조성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