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폭발 피해 소상공인에 11억원 지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09.07 댓글0건 본문 삼척 가스폭발 피해 소상공인들에게 융자금 11억 원이 지원됩니다. 삼척시와 강원도, 강원 신용보증재단 동해지점, 강릉 소상공인 지원센터는 재해자금 지원 상담실을 운영해, 88건 가운데 44건에 대해 11억 8천 만 원을 융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 신용보증 재단은 심사 승인을 거쳐 다음 주 중으로 자금을 지원하고, 이후 접수되는 신청에 대해서도 추가 지원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