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 빠진 독' 태백체험공원..민간위탁 운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07.26 댓글0건 본문 태백시의 대표적인 예산 낭비 사례로 지적받아온 태백 체험공원이 민간위탁으로 운영됩니다. 태백시는 태백체험공원의 현장 학습관과 사택촌을 오는 8월부터 한국 미술협회에 1년간 위탁하고 성과를 분석해 재계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태백체험공원은 폐광지역 대체산업으로 소도동에서 2006년 4월에 문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교육의 장은 물론 숙박 등 체험시설로 주목 받을 것이란 태백시의 예상과는 달리, 방문객이 거의 없어 애물단지로 전락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