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꽃밭, '효석문학 100리길' 트였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07.12 댓글0건 본문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작품 무대인 평창일대에 '효석문학 100리길'이 조성됐습니다. 평창군은 소설 속 주인공인 허생원과 동이가 오가던 장돌뱅이 길을 테마로 옛길을 따라 걸으며 역사ㆍ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효석문화 100리길을 조성해, 토요일 길트임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효석문학 100리길은 소설의 배경지인 봉평 효석마을에서 평창읍까지 53 km를 5개 구간으로 나눠 조성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