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형 창업...자영업자 급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07.10 댓글0건 본문 최근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생계형 창업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상공인 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현재 도내 자영업자수는 20만 4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3% 증가했습니다. 도내 경제활동 인구수는 약 70만명 정도로 추산되고 있어 도민의 30% 가까이가 자영업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증가세는 경기 침체로 직장을 잃거나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청년층이 창업을 선택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