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휴업에도 도내 대형마트 매출 상승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07.04 댓글0건 본문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제가 시행되고 있지만 매출은 오히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북지방 통계청의 ‘도내 대형소매점 판매동향’에 따르면 이틀간 문을 닫았던 지난 5월 도내 대형마트 15곳의 매출액은 632억 6,500만원으로 전달에 비해 43억원이나 증가했습니다. 반면 대형마트 주변에서 영업하는 도내 중소 소매업체의 경우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매출이 1.5% 오르는데 그쳐 의무휴업의 효과가 기대치를 밑돌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