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I 교통분과회의 속초서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07.04 댓글0건 본문 동북아 국가 간 교통망 구축과 통관절차 간소화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광역 두만강계획(GTI) 교통분과 회의가 오는 5일과 6일 속초 마레몬스 호텔에서 열립니다. 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한반도 종단철도와 시베리아 횡단철도 연결 등 교통망 구축을 오는 9월 러시아 연해주에서 열리는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총회 의제로 만든다는 방침입니다. 이번 교통분과 위원회에는 한국과 중국 몽골 러시아의 중앙정부 관계자 34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