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물가 부담 여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07.03 댓글0건 본문 도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지난 3월 이후 4개월 연속 2%대를 기록했지만 서민 체감물가는 여전히 개선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북 지방통계청이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소비자물가지수는 106.4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 올랐습니다. 특히 서민생활과 밀접한 식료품과 농수산물 품목 등은 평균 5%가 오른 것으로 조사돼, 소비자들이 느끼는 체감 물가는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