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사과 재배면적 35% 증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06.29 댓글0건 본문 기온 상승으로 도내 사과 재배면적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북지방 통계청이 발표한 '2012년 사과 재배면적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사과 재배면적은 434㏊로 지난해보다 35.2% 증가했습니다. 이는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재배지역이 지리. 기후적 조건이 알맞은 강원도 등 북부지역으로 확대되고, 최근 사과 가격이 높게 형성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