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폭염피해 최소화하기 위해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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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2.06.26 댓글0건본문
가뭄이 장기화 되고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강원도가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강원도는 최근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지속되고
강우량 부족에 따른 가뭄으로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름철 폭염대비 가축관리 요령과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여름철 전기수요 급증에 따른
정전과 전기장치 과열 등에 의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전기안전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도는 폭염 피해 예방과 상황전파를 위해
비상체제로 전환해 유관기관과 공조체제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기후 모니터링으로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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