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공세적 마케팅 펼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06.22 댓글0건 본문 도내 전통시장들이 대형마트와의 전면전을 위해 새롭게 변신합니다. 도 상인연합회는 대형마트 의무휴업 등을 계기로 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공동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상인대학을 열어 서비스 향상을 꾀하는 등 공세적인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전통시장은 대형마트가 문을 닫는 다음 달 8일을 기해 사은품 증정과 전통시장 내 공연 등의 이벤트를 동시에 열기로 했습니다. 또 앞으로 공동이벤트에 참여하는 시장 수를 늘려 나가면서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에 고객들을 전통시장으로 끌어들일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