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권 대형마트 지역 제품 판매 '저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06.19 댓글0건 본문 원주 지역에서 영업하고 있는 대형 마트의 지역 제품 판매 실적이 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주시가 원주시의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원주 지역내 대형 마트와 SSM은 모두 다섯 곳으로 지난해 천 443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이들 매장에서 판매된 지역 생산품은 17억 5천여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1.2%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