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전용 시내 면세점 유치 '추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5.22 댓글0건 본문 강원도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외국인 전용 시내 면세점'을 설치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도는 올 하반기 중에 외국인 전용 시내 면세점을 추가로 허용하기로 한 관세청 방침에 따라 도내에선 정선 강원랜드와 평창 알펜시아, 춘천 남이섬 등이 대상지로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관세청은 상반기 중에 지역별 신규특허 기준을 공고한 뒤, 오는 7월 보세판매장 특허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적법한 법인에 면세점 승인을 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