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산림보호 위해 국제전문가들 '한자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5.21 댓글0건 본문 도내 산림유전자 보호를 위해 국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북부지방 산림청은 지구온난화로 위협받고 있는 도내 산림유전자원의 보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내일부터 이틀 동안 홍천 대명비발디파크에서 러시아와 중국 등 6개국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또 도내 산림의 체계적인 보호. 관리방안 마련을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로 실사단을 구성해, 인제군 기린면 백두대간 단목령과 북암령 구간에서 현장토론회도 가질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