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에 주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5.18 댓글0건 본문 암 치료와 비만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거짓ㆍ과대 광고를 한 의료기 판매업체들이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 안전청은 전국의 지자체와 함께 가정용 의료기기 광고 900여 개를 단속한 결과, 허위 광고를 한 28개 업체를 적발해 행정처분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허가 받은 효능ㆍ효과 외에 성인병 등 각종 질병을 치료하는 것으로 광고하거나, '최고', '최상' 등의 표현을 사용할 경우 불법 광고로 간주된다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