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초중고생 뇌수막염 발병율 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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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5.15 댓글0건본문
도내 초중고등학생의 뇌수막염 발병율이
전국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최근 발표한
2011년 학교감염병 표본감시 현황에 따르면
도내 각급학교의 뇌수막염 발생률은
학생 천명당 1.26명으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또 감기와 인플루엔자 발생률도
학생 천명당 64.8명으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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