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 추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5.10 댓글0건 본문 대형마트의 의무 휴업이 전통시장 활성화에 보탬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강릉시가 전통시장 상인들과 함께 시장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강릉시는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따른 반사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에 전통시장에서 자체 할인행사와 고객 이벤트 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특히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장터 작은 음악회' 등 상설 문화 공연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