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일자리율 평창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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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5.11 댓글0건본문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비어있는 일자리율은
평창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에 따르면
도내 18개 시군의 사업체 노동력을 조사한 결과
현재 비어있는 일자리율은 평창이 2.9%로 가장 높고
철원이 2.6%로 뒤를 이었습니다
또 노동인구의 입직율은
양구가 8.8%로 가장 높고
이직율은 삼척이 5.6%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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