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시.군, 장마철 앞두고 위험지역 정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5.11 댓글0건 본문 도내 각 시.군이 장마철을 앞두고 건설 공사장 등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섭니다. 양양군은 건설방재과장을 단장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오는 25일까지 공사가 중단된 건설 현장과 산사태 위험지구 등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벌입니다. 강릉시 등 다른 시.군 역시, 재난방재 담당부서와 시설관리 부서 직원들로 점검반을 구성하거 우기 전에 재난관리체계 점검을 마무리 짓는다는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