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민에 가스폭탄 LPG업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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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5.10 댓글0건본문
수재민들이 거주하는 영구임대아파트에 LP가스를 공급하면서
공급단가를 부풀려 천880만원을 편취하 가스공급업체 대표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원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계약한 금액보다 부풀린 가스요금을
입주민들에게 청구한 혐의로
모 가스공급업체 대표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평창군 모아파트에
지난 2009년 10월부터 지난 2월 초까지
가스를 공급하면서 부풀린 요금을 청구해
천880여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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