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주택가격 공시, 강원도 평균 4.69% 상승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4.30 댓글0건 본문 오는 7월과 9월에 과세되는 주택분 재산세의 기준이 될 도내 개별 주택가격이 공시됐습니다. 강원도가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도내 21만 7천여호의 개별주택가격을 공개한 결과, 지난해 대비 평균 4.69%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군별로는 평창군이 동계올림픽 유치 영향으로 9.31% 올라 도내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고, 영월과 삼척이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동해시 등 9개 시·군은 부동산 경기 부진 등의 여파로 소폭 상승하는데 그쳤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