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빈 일자리율 1.9%, 전국 3번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4.30 댓글0건 본문 일자리는 있지만 고용된 인력이 없는 빈 일자리 비율이 전국에서 강원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고용노동부의 지역별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말 기준 도내 빈 일자리율은 1.9%로 제주와 대구에 이어 전국 3번째로 나타났습니다.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평창군의 빈 일자리율이 2.9%로 가장 높았고, 철원과 고성, 양구가 뒤를 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