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영동고속도로 건설 본격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4.25 댓글0건 본문 평창동계올림픽 교통망인 제2 영동고속도로 건설이 사업 주체인 민자법인과 사업단 사무실 운영을 시작으로 본격화됩니다. 원주지방 국토관리청은 민간 투자사업인 제 2 영동고속도로 법인과 사업단 사무실이 내일 원주시 시정면 월송리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시공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원주와 경기도 광주 57Km 구간을 연결하는 제 2영동고속도로는 오는 2016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다음 달부터 교량 공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