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편의점 9백여개..골목상권 위협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4.27 댓글0건 본문 지난 2009년 560여개였던 도내 편의점 수가 3년만에 900개를 넘어서면서 골목상권 위축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편의점 수가 가장 많은 곳은 원주로 198개 점포가 영업중이고, 춘천 192개, 강릉은 131개로 3년 전보다 두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도내 편의점의 지난 2월 평균 매출은 5천 5백여만원이었고, 매출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정선군으로 2월 평균 1억 5백여 만원에 달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