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 영월 텅스텐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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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4.25 댓글0건본문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이
영월 텅스텐사업에 7천만 캐나다달러를 투자합니다
강원도와 영월군,워렌 버핏이 대주주인 IMC그룹은 오늘
도청 본관회의실에서
양해각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해각서 협약에 따라
IMC그룹은 올해 안에 텅스텐 분말 생산공장을 건축하고
늦어도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갑니다
또 중석광산물 개발, 텅스텐분말과 연관 산업제품을
생산해 추가 투자도 검토중입니다
이번 투자에 따라
800여명의 고용창출과 120여개의 관련기업 유치 등을 통한
광물산업 재도약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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