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첫 의무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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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4.23 댓글0건본문
어제 도내 대형마트의 첫 강제휴무가 시작됐지만
도내에서 전통시장을 비롯한 골목상권에 나타난 효과는
미미했습니다
어제 도내에 입점한 3대 대형마트 12개 지점중
태백시의 이마트와 홈플러스 강릉점을 제외한
10개 매장이 문을 닫았습니다
하지만 전통시장 등은 약간의 고객이 늘었을 뿐
대형마트 휴업에 따른 반사이익을 기대만큼
얻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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