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정가 총선 수습.. 대선 체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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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4.18 댓글0건본문
총선이후 8개월 앞으로 다가온 대선을 준비하기위해
도내 정가가 발빠르게 조직 개편에 나서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강원도당은
이번 총선에서 승리한 9명의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공약 실천에 주력하며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입니다.
특히 직능위원회를 대거 확충해 취약한 부분인 젊은 층을 공략하고
복지 정책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민주통합당 강원도당도 후유증 수습에 나서며
대대적인 조직 개편에 들어갔습니다.
곧 도당 차원의 운영위원회를 통해
이번 총선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진단하고
6월 중앙당 전당 대회에 맞춰 사무처와 지역 조직까지
대대적인 쇄신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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