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대형마트 22일 첫 의무휴업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4.12 댓글0건 본문 대형마트의 의무휴업과 영업시간을 규제하는 유통산업법 개정안이 공포되면서 도내 대형마트들도 오는 22일 첫 의무휴업에 들어갑니다. 시행령 공포에 따라 춘천과 원주, 강릉 등 도내 12개 대형마트들은 22일부터 매달 둘째와 넷째 일요일 의무휴업을 실시합니다. 의무휴업 규정을 어기면 대형마트에는 최대 3,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백화점과 하나로 마트 등은 규제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